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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골이 터졌다. 비엘키에비치는 이현성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폭발시켰다. 마음 급한 수원FC는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이랜드의 분위기를 막아세우지 못했다. 이랜드는 후반 21분 조찬호의 쐐기골을 묶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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