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크 쇼(잉글랜드)가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피한 모습이다. 루크 쇼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다. 곧 돌아올 것'이라고 게재했다.
1995년생인 루크 쇼는 잉글랜드의 수비를 책임질 미래 자원으로 꼽힌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는 그동안 다리, 사타구니 등을 다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