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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격수 티모 베르너(22·RB 라이프치히)가 동갑내기 친구 르로이 사네(22·맨시티)를 감쌌다.
베르너는 "사네는 음바페처럼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어서 엄청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는 결국에는 맨시티 뿐만 아니라 독일 대표팀에서도 영원한 베스트11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네를 옹호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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