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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26)가 공격수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설명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도력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살라는 "클롭 감독은 내가 리버풀에 합류한 첫날부터 친구처럼 대해줬다. 우리는 서로 얘기를 많이 하고 매우 끈끈한 관계가 있다. 처음부터 그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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