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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선을 그었다. 그는 "신경쓸 것이 아니다. 토트넘과 재계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열심히 그리고 잘하는 것이 내게 가장 중요하다. (이적설은)신경쓰지 않는다"고 못을 밖았다. 그리고는 "이곳, 토트넘에서 행복하다"고 확실하게 말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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