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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다시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27일 "하야시 겐타로 코치는 이니에스타의 상태를 미묘하게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임시로 빗셀 고베의 벤치를 지키고 있는 하야시 겐타로 코치는 "잘 맞추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 그에 의존하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다. 없으면 없는 데로 하는 것이 명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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