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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유럽축구연맹(UEFA)의 주요 대회로 확대된다.
K리그 등 세계 각국의 리그와 각종 국제대회에 도입돼 온 VAR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적용돼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VAR을 적용할 방침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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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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