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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보훔)이 독일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오른 측면에 배치된 이청용은 후반 코너킥 전담 키커로 나서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풀타임 소화하며 활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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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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