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돌아온' 김진수 "방심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8-12-22 22:50


사진=연합뉴스

"방심하지 않는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수(전북)의 말이다.

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A대표팀은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난다. 선수단은 아부다비에서 적응 훈련을 진행한 뒤 정상을 향해 달린다.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진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했다. 첫 훈련 때부터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공격적인 모습도 긍정적으로 봐 주신 것 같다. 홍 철 박주호 형 등 누가 가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공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출사표.

일주일 동안 전력 투구를 했다. 공격적인 이미지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다. 상대 밀집수비를 대비해야 한다. 크로스 정확도도 높여야 한다. 남은 시간 준비를 잘 하겠다.

-감독께서 '우리만이 우승후보는 아니다'고 했다.


우리만 우승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란, 일본 등 다른 팀들도 준비를 잘하고 나올 것이다. 방심하지 않겠다. 우리가 할 것을 하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벤투 감독이 어떤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고 생각하는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했다. 첫 훈련 때부터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공격적인 모습도 긍정적으로 봐 주신 것 같다. 홍 철 박주호 형 등 누가 가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감독님께서 무엇을 주문했나.

사이드에서 어떻게 풀지 준비해야 한다. 마무리하는 크로스와 패스도 다듬어야 한다.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있기에 세밀하게 한다면 좋은 성적 있을 것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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