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이 일찍 돌아올 전망이다.
케인은 1월 13일 맨유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정밀 검진을 통해 3월초까지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 사이 케인은 재활에 매진했다. 최근에는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도 SNS에 올렸다.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