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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랑스 대표팀과 올랭피크 리옹, 첼시에서 활약한 플로랑 말루다(38)가 간혹 뉴스로 접하던 'SNS 해고'를 직접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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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에는 잉글랜드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지도자가 구단에 사임을 통보하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 전 맨유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주인공. 부임 31일만에 SNS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왓츠앱을 통해 올덤애슬레틱(4부)의 압달라 렘사감 구단주에게 사퇴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주는 "사퇴 통보 방식이 실망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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