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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위험이 있다. 위험하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경기 뒤 웃지 못했다. 오히려 쓴 소리를 뱉었다.
영국 언론 미러는 '클롭 감독이 선수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고 말하며 카디프시티와의 경기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공이 정상적으로 굴러가지 않았다. 모두가 봤다. 잔디가 마른 곳에서 축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선수들에게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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