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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펼쳐진 또 다른 K리그 경기에선 수원 연고팀 수원FC가 웃었다.
이날 패배로 3연패 늪에 빠진 이랜드는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10경기에서 승점 7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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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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