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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이 최선을 다해서 만족스럽다."
경기 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 전반에 상대의 플레이에 고전했는데, 우리 수비들이 상대 공격수를 잘 막았다. 공격수들은 득점할 수 있어서 후반에는 우리가 의도한대로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원은 15일 광주와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제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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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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