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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하메스의 나폴리행 환영, 그런데 10번은 건들지 마."
다만 전제를 달았다. 마라도나 주니어는 "10번은 건들지 마라. 그것은 우리 가족의 개인 재산"이라고 농담을 건냈다. 마라도나는 나폴리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전성기를 보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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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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