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인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인천 서포터들은 13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 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출입구 앞에 모였다. 인천 선수단 버스를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인천 서포터 우용만씨는 "우리가 선수단 버스를 막아본 적은 많다. 하지만 맞이해본적은 없다. 위기 상황에서 힘을 주고 싶었다. 꼭 좋은 경기를 하고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