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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디비드 데 헤아가 행복하지 않은 건 임금 25% 삭감 때문?
특히, 골키퍼 데 헤아는 임금 1/4을 부담하기를 꺼려하는 가운데 이 원인이 맨유와의 재계약에 있어 계속해서 시간을 끄는 이유 중 하나였다고 알렸다. 데 헤아는 맨유와의 계약이 1년 남은 가운데 당초 6년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확정 도장을 찍지는 않은 상태다.
하지만 맨유가 선수들의 임금을 깎는 건 이미 오래 전부터 공표했던 클럽 정책이다. 때문에 이 임금 삭감이 없어질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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