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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019~2020시즌 10경기씩을 치른 EPL 20팀의 중간 평점을 매겼는데 손흥민의 토트넘이 낙제점에 해당하는 'D'를 받았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은 가장 높은 A+를 받았다.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시티는 A-를 받았다. 3위로 치고 올라간 레스터시티는 A를 받았다.
램파드 감독 선임 이후 안정세를 보이는 4위 첼시는 B+, 5위 아스널은 D를 받았다. 솔샤르 감독의 7위 맨유는 D를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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