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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한다.
데일리 메일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1990년대에서 영감을 얻었다. 클럽의 빨간색 테마를 고수하면서도, 검은색과 금색 로고를 활용해 제작했다. 구단을 상징하는 배지 역시 금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는 중국의 설을 겨냥했다. 다만, 선수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입고 뛸 가능성은 없다.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도 중국의 설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의류를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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