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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니코 코바치 감독이 떠난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무리뉴 감독의 주가는 나날이 오르고 있다. 뮌헨과 링크가 뜨기 전 우나이 에메리 감독 후임으로 '위기의 아스널'을 맡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와도 꾸준히 연결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성적부진으로 맨유에서 경질된 뒤 파트타임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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