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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1월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첼시 역시 램파드 감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1월이적시장에 1억5000만파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램파드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윌프리드 자하, 티모 베르너, 무사 뎀벨레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왼쪽 윙백도 보강 대상인데 벤 칠월이 거론되고 있다. 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1월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데려올 경우 달라질 라인업'을 보도 했다. 4-4-2를 기반으로 한층 탄탄해진 라인업이 완성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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