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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또 다른 해외파인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의 석현준(28)이 모처럼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날 활약 후 4일 정규리그 OGC니스 전에는 결장했다. 그러다 열흘 만에 다시 정규리그에 교체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꾸준한 기용이 아쉬운 대목이다. 이번 시즌 석현준은 랭스 소속으로 8경기에 나와 1골-1도움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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