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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선수들이 원했다."
시즌 초반 바이에른은 흔들렸다. 특히 지난 2일 프랑크프르트와의 10라운드 원정에서 무려 1대5로 크게 졌다. 프랑크프르트는 리그 중위권 팀이었다. 이날 경기 패배 후 코바치 감독이 옷을 벗었고, 플릭 코치가 대행을 맡아 주중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2대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이끌었다. 당분간은 대행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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