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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선수들에게 경고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0일 '솔샤르 감독이 선수들의 라이프 스타일 선택에 경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과거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의 얘기를 꺼냈다.
그는 "축구 선수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지루할 수도 있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회복을 하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이것은 문화다. 하지만 이런 방법 덕분에 우리는 성공했었다. 소셜미디어는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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