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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있는데 또 골키퍼를 영입한다?
하지만 맨유는 장기적 관점에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오나나를 점찍었다. 맨유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오나나에 대한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741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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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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