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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집트 대표팀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다.
이집트 축구 연맹에 따르면 살라는 조국을 위해 뛰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하지만 국가대표 팀 닥터와 감독, 주장의 미팅 결과 살라가 무리하게 뛸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살라는 대표팀에 합류해 몸상태를 점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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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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