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손흥민-파비뉴, 김진수-피르미누, 황의조-마르퀴뇨스와 유니폼 교환

기사입력 2019-11-20 00:59




[모하메드빈자예드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파비뉴(리버풀)와 함께 경기 후 우정을 나눴다.

한국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0대3으로 졌다. 패배했지만 한국은 주눅들지 않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한국 선수들은 브라질 선수들과 함께 악수를 하며 우정을 나눴다. 서로를 격려했다. 피치 위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도 있었다. 손흥민은 파비뉴와 그 자리에서 유니폼을 교환했다. 김진수(전북)는 피르미누(리버풀)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는 유니폼을 교환했다. 둘은 호펜하임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황의조(보르도)는 90분 내내 경쟁했던 마르퀴뇨스(PSG)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아름다운 경쟁의 마무리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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