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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도쿄올림픽 최종예선전을 앞둔 김학범호가 리허설을 마쳤다. 김학범호는 두바이컵을 준우승했고, 다양한 선수들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한국은 UAE전 전반 비디오판독시스템(VAR)에 의해 김진규의 선제골이 무효처리된 가운데 전반 추가시간 모하메드 주마에게 프리킥으로 선제 실점했고, 후반 2분 상대 자책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김학범 감독은 이번 두바이컵을 통해 최종예선전에 나갈 태극전사들의 윤곽을 추렸을 것이다. 고민 후 결정만 남았다. 최종예선서 최소 3위 안에 들어야만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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