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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덕장' 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FC안양이 창단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의 역사를 썼다.
준PO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팀이 PO에 진출한다는 K리그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 3위 안양이 4위 부천을 제치고 사상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양은 30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PO를 치른다. PO 무승부시에는 정규리그 상위팀 부산이 승강 PO에 진출해 K리그1 11위 팀과 승강을 다투게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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