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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리는 무리뉴 스타일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다만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손흥민은 "우리는 배울 것이 있었다. 감독은 끝날때까지 집중하라고 말했다. 우리는 더 많은 골로 경기를 완전히 끝내버렸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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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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