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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나선다. 반면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강인(발렌시아)은 16강행이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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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발렌시아 역시 혼전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H조에서 승점 8로 조2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가 아약스로 승점 10이다. 발렌시아와 첼시가 승점 8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발렌시아는 아약스와 원정경기를 가진다. 일단 승리하면 바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반면 비기거나 진다면 첼시와 릴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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