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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버질 반 다이크를 격려했다.
이어 "우리는 놀라운 시즌을 보냈지만, 메시와 호날두 같은 선수는 좀 특별하다. 반 다이크도 (수상에) 가까운 사람이었지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있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EPL 준우승팀인 리버풀은 올 시즌 정상에 도전한다. 클롭 감독은 "나는 반 다이크가 한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내 선수들 덕분에 행복하다. 우리는 지난 시즌 좋은 시간을 보냈다. 리버풀이 거둔 성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시상식은 끝났다. 우리 선수들은 새 시즌으로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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