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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어 공부 중이다. 안식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알레그리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밀라노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제법 (영어로) 말한다. 듣기가 좀 어렵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좀 천천히 말해달라고 얘기한다. 영어로 된 영화를 본다. 읽는 건 잘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년은 매우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결정할 것이다. 나는 나쁜 상태에서 게임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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