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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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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에스페란스를 1대0으로 제압한 아시아 챔피언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준결승전에서 플라멩구(브라질)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21일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만날 가능성이 생긴다. 수비수 장현수는 에스페란스전에서 풀타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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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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