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로버트슨의 거친 태클에 대해 손흥민을 예로 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실점 장면 역시 마네 몸을 맞고 나갔다. 그런데 리버풀에게 스로인을 줬다. 그 상황에서 골이 시작됐다"고 아쉬워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