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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애슐리 영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은 올 시즌 루크 쇼, 애런 완 비사카, 심지어 브랜던 윌리엄스에 밀리며 팀내 입지가 급격히 약화된 상황이다. 영은 이탈리아에서 부활한 전 동료 로멜루 루카쿠와 크리스 스몰링의 전철을 밟고 싶어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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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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