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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윤일록(28)이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 유니폼을 입었다..
윤일록은 입단 후 구단 인터뷰를 통해 "몽펠리에에 오게 돼 무척 기쁘다. 내가 가진 기량을 팀과 팬들에게 보여주고,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윤일록의 프랑스행으로 리그1의 한국인 선수는 황의조(보르도), 석현준(랭스)까지 3명으로 늘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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