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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태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은 매우 좋은 팀, 하지만 우리는 매우 잘 준비했다."
이스마일 감독은 한국과의 8강전을 앞둔 소감으로 "우리는 매우 잘 준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치열하게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요르단은 방콕이 처음이다. 부리람에서만 3경기를 하고 방콕으로 넘어왔다. 한국팀과 비교해 휴식일도 하루 적다. 이스마일 감독은 이이 대해 "방콕으로 왔다. 우리는 하루 덜 쉬었고, 한국은 방콕에서 이미 한 경기를 치렀다. 그 점이 피지컬적으로 한국에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콕(태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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