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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델리 알리의 골로 전반을 앞선 채 마쳤다.
노리치시티도 날카로움을 선보였다. 전반 16분 패스를 통해 토트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푸키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
토트넘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를 압박해나갔다. 이에 노리치시티는 밀집수비로 나섰다. 전반 23분 손흥민이 슈팅을 시도했다. 2선에서 패스온 볼을 잡고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어가고 말았다. 30분 좋은 장면이 나왔다. 루카스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외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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