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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이반 라키티치 영입전 뛰어든다!
하지만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가 아약스의 영건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며 라키티치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고 말았다. 라키티치는 여기에 팀이 파리생제르맹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위해 자신을 매물로 사용하려 한 것을 알아 크게 실망했다.
라키티치는 최근 팀이 자신을 애물단지 취급하는 것을 거부하며, 존경을 바을 수 있는 곳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를 기록하며 데려온 탕귀 은돔벨레 카드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은돔벨레의 바르셀로나 이적설도 여러차례 제기된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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