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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도, 맨시티도, 리버풀도 아니었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실제 가치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토트넘의 잠재적 가치는 18억3700만 파운드(2조7906억원)로 측정됐다. 당시 3위였다. 2년이 지난 현재 25억6700만 파운드(3조8996억원)으로 가치가 매겨졌다. 2년 사이 약 1조 2000억원의 가치 증가가 이뤄졌다.
2위는 맨시티다. 약 22억파운드(3조3426억원), 3위는 맨유(21억원파운드)였고, 4위는 리버풀, 5위 아스널, 6위 첼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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