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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감독이 요구한 경기를 못한다."
또 그는 "(우리 팀은)득점력이 가장 큰 문제다. 골을 더 넣어야 한다. 아쉬운 점이다. 선수들이 장점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 우리가 잘 했던 장면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잘 안 되고 있다"고 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최근 전북이 새로 영입한 윙어 바로우와 센터 포워드 구스타보에 대해 "새 외국인 선수들은 아직 몸상태가 100%가 아니다. 팀에 필요한 자원이다. 빨리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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