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인과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KS라인'은 힘을 잃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가레스 베일이 골을 넣었다.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한 브라이턴전이었다.
|
|
다만 공격형 미드필더는 아직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이날 은돔벨레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전체적으로 아쉬웠다. 로 셀소가 교체로 들어갔지만 그 역시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 역시 토트넘이 풀어야할 숙제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