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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평창FC(K4 리그)가 선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한편, K4는 한국 축구의 허리다.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세미프로리그인 K3와 K4를 출범했다. 프로리그인 K리그1과 K리그2, 아마추어리그(K5~K7)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향후 K리그2와 K리그3, K리그4와 K리그5 사이의 승강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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