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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원세이브, 원포인트(One shot, one save, one point).'
요리스의 폭풍 선방에 힘입어 토트넘은 201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원정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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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이것은 완벽한 멘탈리티, 인성의 변화다. 스탬포드브리지에서의 무승부에 만족하지 않는 것, 그 부분이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한다"며 미소 지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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