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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G조의 수원 삼성은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조별리그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임상협의 후반 8분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27분 웨이 시하오(광저우)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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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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