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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나폴리가 노리고 있다. 장기 임대 형식이다.
셀틱에서 유소년 클럽을 거쳐 2014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9년 아스널에 영입됐다.
올 시즌 아스널이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지만, 티어니의 플레이는 견고하다. 왼쪽에서 끊임없이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고, 수비에서도 강력한 태클 능력을 앞세워 군더더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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