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아탈란타가 최근 다시 가공할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를 했다하면 멀티골 퍼레이드다. 최근 6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6경기서 총 21골을 몰아쳤다. 파죽의 4연승 행진이다. 아탈란타는 지난 2019~2020시즌 그때로 돌아갔다. 당시 리그 최다 98골을 터트렸다.
아탈란타는 지난 2019~2020시즌 세리에A 3위,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