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후안 마타의 친정 복귀설이 제기 됐다.
이런 상황에서 발렌시아가 마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피터 림 구단주는 이적료가 들지 않는 마타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다. 마타가 이적할 경우,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정상급 플레이메이커였던 마타의 존재는 이강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