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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미드필더 로셀소(25)의 부상 공백이 길어진다. 그는 작년 12월 20일 레스터시티전 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당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로셀소가 위컴과의 FA컵 경기(26일), 리그 리버풀전(29일), 브라이턴전(31일)까지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2월에 되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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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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